• 音楽
  • 歌詞
  • 2014-02-27 15:13:48
another choice

Something(Girl`sday ガールズデイ)

don't you look
into my eyes and lie again
im sick of being alone

흔들리는 표정 말투에
넌 뭔가 있는 듯해
네 몸에 베인 낯선 향기에
뭔가에 홀린 듯해

내 촉에 찔리나봐
허를 찌르니까 넋이 나가
앞뒤가 이랬다 저랬다 왜 그러니
내 촉에 찔리나봐
허를 찌르니까 넋이 나가
왜 덜컥 겁이나
이손 놔 날 속이지마

나만 몰랐었던 something
분명히 느껴져 must be something
뻔한 너의 거짓말
그만 여기까지만
nothing
it's something
stop it~ no uh~

흐린 하늘 속 그 무지개
슬피 우는 피아노
네 몸에 베인 낯선 향기에
뭔가에 홀린듯해

내 촉에 찔리나봐
허를 찌르니까 넋이 나가
앞뒤가 이랬다 저랬다 왜 그러니
내 촉에 찔리나봐
허를 찌르니까 넋이 나가
왜 덜컥 겁이나
이손 놔 날 속이지마

나만 몰랐었던 something
분명히 느껴져 must be something
뻔한 너의 거짓말
그만 여기까지만
nothing
it's something
stop it~ no uh~

사랑을 쉽게
얻으려고 하지마
후회 하지마
속이고
여잘 또 울리는
넌 여기까지
bye bye bye out

나만 몰랐었던 something
분명히 느껴져 must be something
뻔한 너의 거짓말
그만 여기까지만
nothing
it's something
stop it~ no uh~

내가 준 사랑이 넌 우스웠니
내가 준 사랑이 지겨워졌니
니 앞에서 보이기 싫어
참았던 눈물
내가 준 사랑이 넌 우스웠니
내가 준 사랑이 지겨워졌니
우린 여기까지니
우린 여기까지니
 

don't you look
into my eyes and lie again
I’m sick of being alone


揺らぐ表情としゃべり方
何か隠してるみたい
あなたの体に染み付いた慣れない香り
何かに惑わされてるようね


私の勘が当たったみたい
不意をついたから気が抜けて
話が行ったり来たり どうしたの?
私の勘が当たったみたい
不意をついたから気が抜けて
急におびえちゃって
この手を離してよ 私を騙さないで


私だけが知らなかった something
はっきりと感じる must be something
見え透いたあなたの嘘
ここまでにして
nothing
it's something
stop it~ no uh~


曇り空の中の虹
悲しげに泣くピアノ
あなたの体に染み付いた慣れない香り
何かに惑わされてるようね


私の勘が当たったみたい
不意をついたから気が抜けて
話が行ったり来たり どうしたの?
私の勘が当たったみたい
不意をついたから気が抜けて
急におびえちゃって
この手を離してよ 私を騙さないで


私だけが知らなかった something
はっきりと感じる must be something
見え透いたあなたの嘘
ここまでにして
nothing
it's something
stop it~ no uh~


愛を簡単に
手に入れようとしないで
後悔しないで
だまして
また女を泣かせる
あなたとはここまでよ
bye bye bye out


私だけが知らなかった something
はっきりと感じる must be something
見え透いたあなたの嘘
ここまでにして

nothing
it's something
stop it~ no uh~


私の愛がおかしかったの?
私の愛に飽きてしまったの?
あなたの前では見られたくなくて
こらえていた涙
私の愛がおかしかったの?
私の愛に飽きてしまったの?
私たちはここまでなの?
私たちはここまでなの?
 

reply

Showing 0 comments